히스토리에 6권이 나왔다고 들었다. 히스토리에 영어번역본을 앞내용이 궁금해서 보곤하는 데 영어실력이 워낙 형편없다보니 영어로 대강 훑어보고도 내용이해가 안되서 한글정발로 또 빌려보곤 한다.
이번 6권에서는 주인공이 말등자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설정인데 실제로는 등자가 사용되기 전의 시대인지라 인터넷 상에서 고증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거나, 히스토리에가 고증을 잘하는 만화라고 들었는데 실망이라는 등 여러 글이 올라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냥 내가보기에는 대강 "너무 거기(등자)에 익숙해지는 건 나중에 그게 없으면 곤란할 껄"이라는 떡밥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냥 고증무시하고 써먹은 것 같은데.
이번 6권에서는 주인공이 말등자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설정인데 실제로는 등자가 사용되기 전의 시대인지라 인터넷 상에서 고증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거나, 히스토리에가 고증을 잘하는 만화라고 들었는데 실망이라는 등 여러 글이 올라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냥 내가보기에는 대강 "너무 거기(등자)에 익숙해지는 건 나중에 그게 없으면 곤란할 껄"이라는 떡밥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냥 고증무시하고 써먹은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등자도 그렇지만 도대체 어떻게 발명했을까 싶은 게 세상에는 참 많다.
이음도구나 활만 해도 발명자를 찾으면
중석기이런 것밖에 안나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맨처음 활이나 톱같은 것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가는 과도기로서 구석기 후기에 해당한다
- 남한지역으로는 통영의 상노대도 조개더미, 거창 임불리, 홍천군 하화계리 유적 등이 있으며 북한지역으로는 웅기 부포리, 만달리유적 등이 있다.
- 잔석기(세석기)로써 날쌘 짐승을 잡기 위한 복합용구(이음도구=모듬도구)를 만들어 썻다. 톱, 낫, 활, 작살 등으로서 식물의 채취와 어로생활을 주로 하였다.
원리를 알면 "참 편리하구나~" "구조가 간단하네" 싶긴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맨처음 만들어 졌는지.

덧글
천하귀남 2011/02/20 20:43 # 답글
의외로 등자의 기원이 불분명 하더군요. 유물만으로 보면 중국에서 3~4세기에 도입됬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시대 초기에 등자는 한쪽만 있다가 양쪽으로 변했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중국기원설쪽이 유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질 유물의 등장으로 입증가능하니까요.문제는 가죽끈이나 나무로 만들어 썻다고 하면 이건 입증이 곤란하니...
강희대제 2011/02/21 08:11 # 답글
린 화이트의 <중세의 기술과 사회 변화>라는 책에 등자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참고하세요.
OOTP 2011/02/21 10:51 #
감사합니다.